‘트럼프 방한’ 국회 연설 중 잡힌 금발 미녀의 정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박 2일 일정에서 한미정상회담, 청와대 특별 만찬, 평택 기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8일에 국회 연설을 한 것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국회에서 화제를 모은 것은 비단 트럼프 대통령뿐만이 아니었다.

연설을 보던 많은 한국인들은 방송 카메라에 잡힌 금발의 미녀를 보고 시선을 빼앗겼다.

트럼프가 연설을 시작하기 전 카메라에 잡힌 여성은 백악관 공보국장인 호프 힉스였다.

1988년생인 호프 힉스는 지난 9월 백악관의 새 공보국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백악관에 입성하기 전부터 트럼프 가문과 인연이 깊었다. 호프는 트럼프 그룹의 언론 담당자로 재직하며 이반카 트럼프와 인연을 쌓았고, 이반카의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기도 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에서 호프는 언론담당 보좌관으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호프는 이날 국회 카메라에 잡힌 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끌었다.

>

close